[해외 바이오텍 인터뷰] AAV·LNP 이길 유전자치료제 전달체 개발, 진에딧 “폴리머 나노입자로 부작용 돌파” 한재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18 10:09 수정2022.05.18 1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FDA, 일라이릴리 'JAK' 억제제 코로나19 치료제로 정식 승인 일라이릴리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올루미언트’(성분명 바리시티닙)를 코로나19 치료제로 정식 승인했다고 밝혔다. 올루미언트는 야누스 키나제... 2 노바백스, 기대 이하 1분기 실적에 시간 외 주가 '급락' 노바백스가 올 1분기에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순이익을 기록했다. 코로나19 백신 ‘누박소비드’에 대한 글로벌 출시를 확대한 영향이다. 하지만 기대 이하의 실적에 ... 3 고혈압 디지털치료 시대 열렸다…日 큐어앱, 고혈압 앱 허가 일본의 헬스케어 회사가 후생노동성으로부터 고혈압을 치료하는 디지털 앱(응용 프로그램)의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 큐어앱에서 개발한 것으로 고혈압 치료 앱이 정식 허가를 받은 것은 세계에서 처음이란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