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g Science] 면역세포로 만든 ‘꿈의 항암제’, CAR-T 최지원 기자 입력2022.05.19 08:39 수정2022.05.19 08: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박지훈 한국화학연구원 정보융합신약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뇌 속에 콜레스테롤 쌓이면 알츠하이머 발병" 알츠하이머의 원인이 뇌 속 콜레스테롤 축적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 연구진은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ATAD3A라는 단백질이 엉키면서... 2 코로나로 돈 방석 앉은 바이오앤테크, CAR-T로 고형암 정복하나 키메릭항원수용체(CAR)-T세포 치료제는 면역계 소총부대인 T세포가 유도탄처럼 암세포만 찾아 공격하도록 개발됐다. 일각에선 꿈의 항암제라고 부른다.한계도 있다. 면역반응이 지나치게 세져 사이토카인 폭풍(방출... 3 코로나 증상 사라지면 완치?…"6개월 뒤 폐 망가질 수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에 접어들며 거리두기와 실외 마스크 해제 등이 논의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증상이 사라졌다고 하더라도 최대 6개월까지는 몸 상태를 살펴봐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