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오텍 인터뷰] ‘미니 인공장기’ 전임상 시대 꿈꾸는 큐리바이오 한재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24 09:26 수정2022.06.24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DC' 암 치료제, 유도미사일처럼 암세포만 표적 공격 “극도로 경이로운 결과다.”(겐 다케시타 다이이찌산쿄 글로벌 연구개발 책임자)지난 7일 미국 시카고에서 막을 내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의 ‘스타’는 단연 엔허투였습니다... 2 CAR-T 한계 극복하나…로슈, CD20·CD3 타깃 치료제 EMA 승인 로슈의 CD20·CD3 T세포 타깃 이중항체 치료제가 유럽 시판 승인을 받았다. 난치성 질환으로 꼽히는 재발·불응성 여포성 림프종 치료 목적이다. 이 치료제는 환자 세포를 활용하지 않는 범용... 3 EMA, 코로나19 중요 의약품 발표…셀트리온 ‘렉키로나’ 선정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의약품부족운영위원회(MSSG)가 선정한 ‘코로나19 공중보건비상사태(PHE) 중요 의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