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인트 제약 마케팅]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바이오업계의 코브라 효과 최지원 기자 입력2022.06.23 10:22 수정2022.06.23 1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권진숙 지명컨설팅 대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업테라 “바이오USA서 PLK1 분해제 기술수출 논의” 업테라는 ‘2022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해 표적 단백질 분해 기술(프로탁) 기반 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파이프라인)에 대한 기술이전 논의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 2 [원포인트 제약 마케팅] 당신에게 의약품 마케팅이 중요한 이유 의약품 마케팅은 소비자의 숨겨진 니즈를 찾아내는 데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음주 후 숙취해소제를 먹는 것도 제약 마케팅의 성공 사례 중 하나다. 10여 년 전만 해도 과음 후 약을 찾아 먹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로 ... 3 티샷 안되자 클럽 탓한 디섐보 ‘괴력의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28·미국·사진)가 자신의 오랜 후원사인 코브라를 ‘공개 저격’했다가 바로 사과했다. 디섐보는 16일(한국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