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프런티어] IPO 재도전 나서는 레몬헬스케어 “올해 매출 3배로 키울 것” 이선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20 10:30 수정2022.07.20 10: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트리온헬스케어, 2분기 호실적 예상…램시마SC 성장 지속” 다올투자증권은 7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올 2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소폭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높였다.&lsquo... 2 골드만 "지금은 방어 집중할 때…실적주·헬스케어주 담아볼 만" 세계적인 투자은행인 미국 골드만삭스가 올 하반기 안정적인 투자처로 실적주, 헬스케어주, 성장성을 갖춘 고배당주를 꼽았다.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변동성 장세의 영향을 적게 받을 만한 종목들이란 설명이다.&nb... 3 메디포스트, 여성 건강기능식품 판매망 다변화 메디포스트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가 여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디지털 판매망을 다변화한다고 6일 밝혔다.모비타의 대표 건강기능식품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과 '크랜베리에 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