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에도…'K바이오 대장주' 셀트리온·삼바 매출 2조클럽 '눈앞' 이선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07 15:29 수정2022.07.07 15: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란히 年매출 컨센서스 2조원 이상 셀트리온, 램시마SC·베그젤마 영향 삼바, 안정적 수주로 연 30%대 성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쎌트로이, 조직특이적 약물전달시스템 관련 3종 특허 출원 쎌트로이는 관계사 국동과 함께 공동연구를 통해 올해 세포투과성 펩타이드(CPP)에 대한 3건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양친매성 세포 투과성 펩타이드 및 이의 용도' '양이온성 세포 투과... 2 “셀트리온헬스케어, 2분기 호실적 예상…램시마SC 성장 지속” 다올투자증권은 7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올 2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소폭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높였다.&lsquo... 3 큐라클, 당뇨병성신증 국내 임상 2b상 승인 큐라클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후보물질 ‘CU01’의 임상 2b상을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번 임상에서 CU01을 240mg 및 360mg 두 가지 용량으로 투여해 약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