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③TECHNOLOGY] 신생항원 에피토프 예측 기술의 현재와 미래 입력2022.09.13 10:13 수정2022.09.13 1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신의철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임옥재 티쎌로지 대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희 대표 "카톡으로 맞춤형 건강관리…헬스케어 사업 새 그림 그린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뛰어든 글로벌 빅테크엔 공통점이 있다. 소프트웨어든 하드웨어든 세계 수억 명의 플랫폼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 플랫폼... 2 "한국서 亞의사들 다빈치 로봇수술법 배우죠" ‘다빈치’로 유명한 세계 1위 로봇수술기업 인튜이티브서지컬은 2012년 미국 밖 첫 지사 설립 국가로 한국을 택했다. 국내 외과 의사들의 뛰어난 수술 기술, 환자들의 높은 혁신 기술 수용도, 투... 3 암 발병 위험도 검사 나온다 암 진단업체 젠큐릭스가 인공지능(AI) 기반 유전체 분석기업과 손잡고 암 스크리닝 기술 개발에 나섰다.젠큐릭스는 바스젠바이오로부터 위암 발병 예측 바이오마커를 이전받았다고 6일 밝혔다. 바스젠바이오는 AI를 활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