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파미셀 “공장 증설 다각도 추진… 올해 600억 원 매출 목표” 이도희 기자 입력2022.09.14 09:10 수정2022.09.14 09: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큐리언트,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제출 한국거래소는 큐리언트가 7일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큐리언트는 지난해 8월 17일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1년의 개선기간을 부여받았다. 올 8월17일 개선기간이 종... 2 셀트리온 "스텔라라 시밀러 'CT-P43', 오리지널과 효과·안전성 동등"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CT-P43'이 오리지널 의약품인 '스텔라라'와 동등성을 입증했다고 7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이런 내용이 담긴 글로벌 임상 3상 ... 3 카이노스메드, 263억원 주주 대상 유상증자 95.5% 청약 카이노스메드는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263억원 규모 유상증자의 청약률이 95.5%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6일 기존 주주들을 대상으로 유상증자 청약을 진행한 결과, 모집주식 560만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