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망막 사진으로 심혈관질환 위험 측정 시대 연 메디웨일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9.20 08:34 수정2022.09.20 08: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타트업들 트윗 7000여건 들여다보니…최대 화두는 '돈 가뭄' 국내외 스타트업이 가장 관심을 갖는 화두는 무엇일까.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은 무엇이고, 주목받는 지역은 어디일까.스타트업 업계의 관심 분야와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창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다. 한국... 2 "MZ세대는 덕질이 곧 재테크…돈 되는 작품, 우리가 좀 알죠" 포켓몬 띠부실(스티커)부터 스타벅스 굿즈, 한정판 스니커즈, 명품 시계까지…. ‘컬렉션’은 이미 우리 일상을 파고들고 있다. 희소성 있는 상품을 더 비싼 값에 되팔 수 있는 리셀 시... 3 체외진단 전문기업 피씨엘, 디지털 헬스케어로 보폭 넓힌다 체외진단 전문기업 피씨엘이 디지털 헬스케어로 사업군을 확장한다.7일 피씨엘은 기업설명회(IR)를 열고 감염성 질환 체외진단 외 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진단, 산업동물 디지털 모니터링 등으로 포트폴리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