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명의를 찾아서] 김병기 삼성서울병원 교수, 난소암의 장기생존 가능성 본 SOLO-1 임상연구 김정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21 09:30 수정2022.10.21 09: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개인 맞춤형 신약 개발, 양자컴퓨터가 '해결사' 2 간 이식 10년차 환자 분석했더니…장내 유익균이 '면역 지킴이' 였다 3 신촌세브란스, 국내 첫 중입자치료…"췌장암 등 생존율 두 배로 높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