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바로잡기로 LHON 환자가 암흑에서 빛을 다시 보다 입력2022.11.08 09:27 수정2022.11.08 09: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배진건 이노큐어테라퓨틱스 부사장(Science intelligence adviso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움바이오, 키트루다 병용요법 개발 정부과제 선정 티움바이오는 면역항암제 ‘TU2218’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임상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기업의 신약 ... 2 보로노이, 흡입용 폐동맥고혈압藥 개발 정부과제 선정 보로노이는 흡입용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로 개발 중인 'VRN13'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신약 연구개발(R&D) 생태계 구축 연구 지원과제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보로노이는 앞으로 2년 간 후보물질 도... 3 브릿지바이오, 특발성 폐섬유증 美 2상 환자모집 시작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의 임상 2상 환자 모집이 시작됐다고 8일 밝혔다. BBT-877은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를 위한 첫 오토택신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