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승용의 나노바디 항체] “나노바디 개발, 의학산업 생태계 핵심기술 될 것” 김예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10 09:46 수정2022.11.10 09: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성승용 샤페론 대표(서울대 의대 교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브렉소젠, 엑소좀 기반 아토피 치료제 美 1상 진입 브렉소젠의 아토피 피부염 엑소좀 치료제 ‘BRE-AD01’가 미국 임상 1상에 진입했다. 브렉소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BRE-AD01의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n... 2 올릭스, NASH 원숭이서 지방간 감소 효과 확인 올릭스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OLX702A’의 영장류 실험에서 지방간 감소 효능을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 OLX702A는 올릭스의 ‘GalNAc-asi... 3 삼바, 'CPhI 2022'서 CDMO 수주전…"속도·품질 경쟁력 강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세계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콘퍼런스인 'CPhI 월드와이드 2022'에 참가해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확대에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일(현지시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