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블록체인 적용한 '미르M' 글로벌판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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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는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의 글로벌판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미르M 글로벌은 지난 6월 출시된 한국판에 블록체인 경제를 탑재한 게임으로, P2E(플레이로 돈 벌기) 게임 영업이 금지된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170여 개국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미르M 글로벌판에는 거버넌스 토큰인 '도그마'(DOGMA)와 게임 토큰 '드론'(DRONE)이 추가되며, '하이드라'(HYDRA) 토큰을 매개체로 다른 게임과 아이템·캐릭터를 교환할 수 있는 '인터게임 이코노미'(게임 간 경제)가 적용될 예정이다.
미르M 글로벌은 오는 12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미르M 글로벌은 지난 6월 출시된 한국판에 블록체인 경제를 탑재한 게임으로, P2E(플레이로 돈 벌기) 게임 영업이 금지된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170여 개국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미르M 글로벌판에는 거버넌스 토큰인 '도그마'(DOGMA)와 게임 토큰 '드론'(DRONE)이 추가되며, '하이드라'(HYDRA) 토큰을 매개체로 다른 게임과 아이템·캐릭터를 교환할 수 있는 '인터게임 이코노미'(게임 간 경제)가 적용될 예정이다.
미르M 글로벌은 오는 12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