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유니콘] ‘환자 유래 암세포’로 항암 치료 예측, 엠비디 한재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20 08:55 수정2022.12.20 08: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트노바테라퓨틱스, 간암 표적항암제 개발 정부과제 선정 에트노바테라퓨틱스는 2022년 3차 국가신약개발사업인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 과제에 선정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에트노바가 간암 표적항암제로 개... 2 리스큐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후보, FDA 희귀의약품 지정" 리스큐어바이오사이언시스는 개발 중인 원발경화성담관염(PSC)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FDA는 리스큐어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인 'LB-P8... 3 HLB, 241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률 106% 기록 HLB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의 청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보통주 956만2408주 신주 발행 유상증자에 주주들이 초과 청약해, 청약률 106.01%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이로써 HLB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