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산업 대전망 - 의료기기 부문] 민간 구매력 약화 우려 완화될 것 한민수 기자 입력2023.01.02 08:57 수정2023.01.02 08: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원재희 신한투자증권 연구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크로젠 등 6개社, 소비자직접시행 유전자검사기관 인증 보건복지부는 랩지노믹스 마크로젠 엔젠바이오 제노플랜코리아 클리노믹스 테라젠바이오 등을 소비자대상직접시행(Direct To Consumer, DTC) 유전자검사기관으로 인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올해 7월 제도를... 2 휴마시스 "셀트리온에 손해배상 청구 등 대응 준비" 휴마시스는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 해지와 관련해 법적 대응을 위한 법률검토를 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휴마시스는 올해 초 셀트리온과 1366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 ... 3 누리토피아, 내년 상반기 메타버스 헬스케어 서비스 오픈 누리플렉스 그룹의 메타버스 플랫폼 누리토피아(NuriTopia)는 전문의에게 직접 건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이르면 내년 상반기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누리토피아의 메타버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