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오 기업] 빅파마가 탐낸 희귀질환 강자, 호라이즌테라퓨틱스 한재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13 09:29 수정2023.01.13 09: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이지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제론, 첫 올리고핵산 항암제 3상 성공…에스티팜 기대감↑ 미국 제론코퍼레이션이 ‘이메텔스타트’의 골수이형성증후군(MDS) 임상 3상에 성공했다. 이 소식에 국내 에스티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에스티팜이 이메텔스타트의 원료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 2 中 시노바이오, 나스닥 에프스타 합병 불발 [이우상의 글로벌워치] 중국 제약사의 미국 나스닥 상장기업 인수 시도가 미국 정부 기관에 의해 중단됐다.미국 정부의 대미 외국인 투자위원회(CFIUS)는 29일(현지시간) 국가 안보 위험을 근거로 중국 제약사 시노바이오파마슈티컬스의 에프스... 3 FDA, 佛AB사이언스 ‘마시티닙’ 다발성경화증 3상 승인 프랑스 AB사이언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마시티닙’의 진행성(progressive) 다발성 경화증 임상 3상을 수락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마시티닙은 먹는(경구용)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