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원 변호사의 법률 스터디] 디지털 헬스케어와 법률 ② 가명정보 활용 김예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25 10:18 수정2023.01.25 10: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이여원 법무법인 정향 변호사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년 지나도 상장 심사 안해"…거래소에 뿔난 바이오 업계 한국거래소의 바이오기업 ‘늑장 상장 심사’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제때 상장예비심사를 해주지 않는 데다 6개월이 넘도록 심사 개시도 하지 않는 사례가 빈번해서다. 상장 심사 절차가 기약 없... 2 "큐리언트, 도약의 해…상반기 모멘텀 기대" IBK투자증권은 5일 큐리언트에 대해 올 상반기 주가 상승동력(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2023년 가장 주목할 후보물질로는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의 기술이전 전담 기관인 LDC에서 도입한 'Q7... 3 한올바이오파마 ‘바이오탑’, 연매출 100억원 달성 한올바이오파마는 프로바이오틱스 일반의약품 '바이오탑'이 발매 후 처음으로 지난해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이로써 한올바이오파마는 장염 치료제 '노르믹스', 전립선암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