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걸 前 기재부 2차관 삼바 사외이사 입력2023.02.06 18:31 수정2023.02.07 00:1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2차관을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안 전 차관은 행정고시 33회로 문재인 정부에서 기재부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 2차관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역대급 실적' 낸 보령, 작년 매출 7605억, 영업익 566억 보령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고혈압 신약 카나브와 항암제 등 주요 사업에서 매출이 골고루 성장한 덕분이다. 보령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7605억원 영업이익 56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 2 '매출 1兆 클럽' 속속 깃발 꽂는 K헬스케어 제약·바이오업계 ‘연매출 1조원’ 기업 지도가 바뀌고 있다. 유한양행 등 전통 제약사 서너 곳에 그쳤던 ‘1조 클럽’ 기업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부... 3 제이엠스마트, '한의학-바이오' 디지털 기술 공동개발 MOU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기 기업 제이엠스마트가 장덕한방병원과 한의학-바이오 융합기술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6일 문일룡 제이엠스마트 대표는 신광순 장덕한방병원장과 MOU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