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오 기업] RNA 치료제 명가, 앨나일람 한재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16 08:40 수정2023.03.16 08: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서미화 미래에셋증권 선임연구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석+] 현금 넘치는 화이자, 시젠에 군침흘리는 까닭은? 화이자는 시젠(옛 시애틀 제네틱스)을 인수해 항체약물접합체(ADC) 시장의 선두주자로 도약할 수 있을까.27일(미국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화이자의 시젠 인수설을 보도하면서 양사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 美 넥타, 자가면역질환 임상도 실패…IL-2 또 다시 고배 인터루킨-2(IL-2)를 이용해 항암제를 개발하려다 고배를 마신 넥타 테라퓨틱스가 다른 도전에서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IL-2로 만든 루프스병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 2상 결과, 1차 평가지표를 충족하지 못했... 3 FDA, 독감·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첫 승인…출시 불투명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루시라헬스의 ‘Lucira COVID-19 & Flu Home Test’를 최초의 가정용 코로나19 및 독감 동시진단 제품으로 긴급사용승인(EUA)했다고 지난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