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원 변호사의 법률 스터디] 영업비밀과 기술 보호 ① 사내정책 사례로 풀어보는 경업금지 김예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10 09:21 수정2023.03.10 09: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이여원 법무법인 정향 변호사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큐라클, 떼아와 기술이전 계약 변경…80억원 추가 확보 큐라클은 당뇨병성 황반부종 및 습성황반변성 치료제 ‘CU06’의 개발 협력사인 프랑스 떼아와 기술이전 계약변경(Contract Amendment)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약 600만달... 2 한올바이오파마 "中 협력사, 중증근무력증 3상서 유효성 확인" 한올바이오파마는 중국 협력사 하버바이오메드가 중증근무력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HL161'(성분명 바토클리맙)의 중국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주요(톱라인) 결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한올바이오파마는... 3 셀트리온헬스케어, 유럽학회서 램시마SC 유지요법 3상 결과 발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023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CCO)’에서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의 새로운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