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나리의 임상 다이제스트] FDA로부터 배우는 환자 중심 신약 개발 이우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09 09:30 수정2023.05.09 09: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윤나리 지아이이노베이션 임상부문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가 투자한 나녹스, FDA 승인 얻었다…"의료 혁신 이룰 것" 이스라엘 기반의 의료영상기술 회사 나녹스가 1일 (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510(K)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회사의 주력 상품인 나녹스아크의 미국 내 의료기관 활용이 가능해졌다. SK텔레콤,... 2 최대 15㎏ 빠지는 '꿈의 비만치료제' 나온다 다국적 제약회사 일라이릴리가 최대 15㎏을 감량할 수 있는 비만 치료제의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해 화제다. 미국에서 비만 치료제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런 약을 맞으려면 연간 1300만원이 든다는 보도가 나왔다.... 3 휴젤, 보툴리눔 톡신 미국 진출 지연…“1년 내 FDA 재신청”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국내 제품명 보툴렉스)가 연내 미국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휴젤 생산 공장 실사 과정에서 보완 요청이 발생하면서다. 휴젤은 재정비 후 1년 이내 생물학적 제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