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토털 헬스케어 기업 휴온스, 리도카인·점안제 등으로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15 08:28 수정2023.05.15 08: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휴온스, 1분기 매출 1279억원…전년比 10% 증가 휴온스는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1279억원, 영업이익 112억원, 순이익 139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0.4%와 59.1% 증... 2 “대웅제약, 1분기 나보타 최대실적…소송 우려 주가 반영” 대웅제약이 2023년 1분기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냈다. 보툴리눔 톡신 제품이 최대 실적을 낸 데다, 전문의약품(ETC) 매출이 성장하면서다. 다만 대웅제약에 대한 국내 증권사의 목표주가 조정은... 3 대웅제약, 글로벌 인재 1기 19명 채용...하반기도 계획 대웅제약이 글로벌 빅파마(대형 제약사) 도약을 위해 글로벌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인도네시아에서 제약·바이오 관련 분야 글로벌 인재 1기 19명을 채용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