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씨어스 “하루에 500~600명 모비케어로 검사… 8월 초 상장 예비심사 진행” 오현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03 10:33 수정2023.08.03 10: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휴젤, 인도네시아서 ‘보툴렉스 마스터 클래스’ 개최 휴젤은 인도네시아에서 ‘보툴렉스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보툴렉스 마스터 클래스는 세계 의료 전문가들(Healthcare Professionals, HCPs)을 대상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 2 한경바이오인사이트 <암 진단 A to Z> 출간 한국경제신문이 암 진단 분야의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고 분석한 를 발행했다. 진단 전문업체 젠큐릭스의 조상래 대표가 현존하는 모든 분자진단 및 액체생검 기반 암 검사법을 쉽게 풀어썼다. 최근 일반화된 암 조기진... 3 독립 영화·동네 맛집까지 조각 투자한다…STO 창업 '빅뱅' [긱스] #. 조영린 에버트레져 대표는 중국건설은행 등에서 외환딜러로 5년간 일했다. 로스쿨에서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서는 핀테크, 메타버스 스타트업에서 다시 4년을 근무했다. 이런 경력을 뒤로 하고 창업 생각을 굳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