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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펌

    • '재개발·재건축 일감 잡는다'…대륙아주-을지 업무협약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29일 재건축·재개발 분야에 특화된 중소로펌인 을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을지는 1999년 재건축·재개발 법률문제연구소를 설립해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법률문제와 도시·...

      2024.02.29 17:57

      '재개발·재건축 일감 잡는다'…대륙아주-을지 업무협약
    • 태평양, 권오석·신신호·배정현·김상철 부장판사 영입

      법무법인 태평양이 권오석 전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9기)와 신신호 전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31기), 배정현 전 서울고법 판사(33기), 김상철 전 서울고법 판사(33기) 등 4명을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권오석 전 부장판사는 2003년 대전지...

      2024.02.28 10:00

      태평양, 권오석·신신호·배정현·김상철 부장판사 영입
    • 법무법인 율촌, 이종철 전 삼성전자 부사장 영입

      법무법인 율촌은 최근 이종철 전 삼성전자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전 부사장은  서울지검 북부지청 검사를 시작으로 2005년 서울중앙지검 검사, 2007년 대검찰청 연구관, 2009년 밀양지청장, 2010년 주미대사관 법무협력관을 지냈다. 검찰을 ...

      2024.02.22 10:28

      법무법인 율촌, 이종철 전 삼성전자 부사장 영입
    • 실력파 판사 줄줄이 로펌행…김앤장, 10명 영입

      올해 전국 법원 정기인사 이후 실력파 판사들이 대형 로펌으로 이직하는 사례가 줄을 잇고 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명 안팎의 판사 출신 법조인을 영입했다. ‘법원의 허리’로 불리는 고등법원 부장판사의 지방법원장 승진제도 폐지 이후 베테랑 판사들의 로펌행이 고착화하는 분위기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앤장&mid...

      2024.02.20 18:37

    • 화우, 로펌업계 최초 게임업종 전담조직 신설

      법무법인 화우는 최근 게임업종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를 전담하는 조직인 ‘화우게임센터’를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정보기술(IT) 산업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던 김종일 수석전문위원이 센터장으로 신규 조직을 이끈다. 김 센터장은 네이버 법제협력실 부...

      2024.02.19 16:03

      화우, 로펌업계 최초 게임업종 전담조직 신설
    • '조희대 청문회준비단' 이끈 신재환 前부장판사, 로펌 율촌행

      조희대 대법원장의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이끌었던 신재환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사법연수원 31기)가 법무법인 율촌에 합류한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 전 부장판사는 다음달부터 율촌에서 변호사로 새 출발을 한다. 신 전 부장판사는 2005년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처음 법관 생활을 시작해 서울중앙지법, 대구지법 영덕지원, 사법연수원(교수), 제주지법, 인천지...

      2024.02.15 10:26

    • [단독] 화우, 조세분야 전문가 유성욱 부장판사 영입

      조세 분야 전문가인 유성욱 전 제주지방법원 부장판사(사법연수원 35기)가 법무법인 화우에 합류한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 부장판사는 화우의 조세 그룹으로 이직하기로 했다. 법원 정기인사 이후인 다음달부터 변호사 업무를 시작할 전망이다.유 부장 판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행정법원, 대법원 등 여러 법원에서 20년 가까이 근무했다. 서울 출생으로 서울고,...

      2024.02.13 18:27

    • [단독] '도산 분야 전문' 김동규 판사, 법무법인 세종으로 합류

      현직 법관 중 도산 분야 베테랑으로 손꼽히는 김동규 전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9기·사진)가 법무법인 세종에 합류한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부장판사는 세종의 도산팀으로 이직하기로 했다. 법원 정기인사 이후인 2월 말~3월 초부터 변호사 ...

      2024.02.12 17:48

      [단독] '도산 분야 전문' 김동규 판사, 법무법인 세종으로 합류
    • 법무법인 태평양, '글로벌 기업·로펌 출신' 이승목·임슬기 외국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태평양이 이승목 외국변호사(미국 오하이오·캘리포니아·뉴욕주)와 임슬기 외국변호사(미국 워싱턴D.C·영국 잉글랜드&웨일즈)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이승목 외국변호사는 경력 28년차의 베테랑이다. 켈리포니아대(UCLA)에서 ...

      2024.02.05 10:32

      법무법인 태평양, '글로벌 기업·로펌 출신' 이승목·임슬기 외국 변호사 영입
    • '노동 전문가' 이명철 판사, 율촌 합류

      노동 분야 전문가인 이명철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34부 부장판사(사법연수원 30기·사진)가 법무법인 율촌에 합류한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부장판사는 최근 사직 의사를 밝히고 율촌으로 이직하기로 했다.이 부장판사는 1996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

      2024.02.02 18:18

      '노동 전문가' 이명철 판사, 율촌 합류
    • 세종, 첫 '3000억 클럽'…광장은 매출 뒷걸음

      연매출 3000억원이 넘는 국내 로펌이 다섯 곳인 시대가 열렸다. 2017년만 해도 3000억원 이상인 로펌은 김앤장이 유일했으나 지난 6년 동안 태평양 광장 율촌 세종이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대형화에 성공하면서 ‘3000억 클럽’에 속속 가입했다...

      2024.01.28 17:58

      세종, 첫 '3000억 클럽'…광장은 매출 뒷걸음
    • 5대 로펌 年 매출 3000억 시대

      법무법인 세종의 지난해 매출이 창사 후 처음으로 3000억원을 넘겼다. 김앤장 태평양 광장 율촌에 이어 다섯 번째로 ‘3000억 클럽’에 가입했다. 국내 로펌업계에서 매출 3000억원은 모든 법률서비스를 부족함 없이 제공할 수 있으면서 글로벌시장에...

      2024.01.28 17:58

      5대 로펌 年 매출 3000억 시대
    • 총선 출사표 낸 변호사들…'황금 인맥'은 태평양·세종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대형 로펌 출신 법조인들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한창이다. 총선 결과에 따라 입법은 물론 법조계 현안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예비후보자 등록은 오는 3월 20일까지다.28일 한국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 10대 로펌...

      2024.01.28 17:17

      총선 출사표 낸 변호사들…'황금 인맥'은 태평양·세종
    • 우크라 사절단 만난 율촌…재건사업 법률 선점 나서

      법무법인 율촌이 우크라이나 정·재계 사람들과 만나 현지 재건사업 법률자문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율촌은 지난해 2월 국내 로펌 중 최초로 우크라이나 재건 전담조직을 신설한 이후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율촌은 최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본사에서 우크라이나 정치인·기업인으로 구성된 사절단과 간담회를 했다고 28일 ...

      2024.01.28 17:15

    • 대기업 사내변호사 3인방, 법무법인 화우·대륜 합류

      대기업 사내 변호사들이 연이어 로펌으로 옮기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28일 로펌업계에 따르면 전재우 대우건설 국내법무실장(사법연수원 32기)과 박삼근 삼성전자서비스 법무팀장(33기)은 최근 법무법인 화우에 합류했다. 전 변호사는 대우건설에서 15년간 부동산 개발 및 계약에 관한 법률 검토와 공사에 얽힌 분쟁 등을 다뤄왔다. 노사분쟁 전문가인 박 변호사는...

      2024.01.28 17:15

    • 22대 총선 출사표 던진 대형로펌 변호사들…"이례적"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대형 로펌 출신 법조인들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한창이다. 총선 결과에 따라 입법은 물론 법조계&...

      2024.01.28 10:47

      22대 총선 출사표 던진 대형로펌 변호사들…"이례적"
    • [단독] 빅5 로펌 모두 '연매출 3000억' 시대…성장세는 둔화

      김앤장 태평양 광장 율촌 세종 등 국내 5대 로펌이 모두 연매출 3000억원 이상을 내는 시대가 열렸다. 2022년 율촌에 이어 지난해 세종이 매출 3000억원을 돌파했다. 2017년까지만 해도 3000억원이 넘는 로펌은 김앤장뿐이었다.26일 한국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

      2024.01.26 13:10

      [단독] 빅5 로펌 모두 '연매출 3000억' 시대…성장세는 둔화
    • [단독] 광해광업공단, 파나마에 1조 국가소송 추진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파나마 정부를 상대로 최대 1조원대 투자자-국가 분쟁해결(ISDS)을 추진한다. 법률대리 우선협상대상자로는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선정된 것으로 전해진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단은 최근 파나마 정부를 국제중재재판소(ICC)에 제소하기 위한...

      2024.01.24 17:59

      [단독] 광해광업공단, 파나마에 1조 국가소송 추진
    • 법무법인 대륙아주, 매출 1000억 '눈앞'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매출 10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대륙아주는 지난해 매출 931억원(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을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전년(848억원)보다 9.8% 늘었다. 2022년 매출 증가율 21.1%를 기록한 데 이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변호사 1인당 매출액은 약 4억680만원으로 나타났다. 다...

      2024.01.24 15:48

    • 법무법인 동인, 엔터테인먼트 공략 나선다…이상훈 고문 영입

      법무법인 동인이 엔터테인먼트팀을 창설한다.18일 동인은 이동국 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를 팀장으로 이헌영(29기), 서범석(36기)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엔터팀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최근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와 소속 연예인 간 분쟁이 증가하면서 이와 관련된 송...

      2024.01.18 18:25

      법무법인 동인, 엔터테인먼트 공략 나선다…이상훈 고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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