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컴백과 동시에 '동안미모' 화제…"섹시하면서도 청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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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파가 4년만에 컴백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 양파는 신곡 '너라면 좋겠어'와 '아파 아이야'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양파는 오랜만의 무대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가창력과 그녀만의 음색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양파는 블랙과 화이트 미니드레스로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 33살이라는 나이를 무색케 했다.
한편 양파는 지난 28일 미니 5집 앨범 '엘레지 누보(Elegy Nouveau)'를 발표, 타이틀곡 '아파 아이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