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호주 멜버른 올림픽 복싱 銀
지난 15일 송순천 명예교수가 별세한 사실이 알려졌다. 고인은 전쟁의 폐허 속에 참가했던 1956년 제 16회 호주 멜버른 올림픽 남자 복싱 밴텀급에서 편파 판정을 받아 은메달에 그쳤다.
이후 고인은 청주대, 용인대 교수를 역임했다. 올림피언의 사회적 공헌을 기치로 내건 '메달리스트의 전당'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지난 17년간 한국 올림피언 대표로 국ㆍ내외 올림픽 정신과 한국체육발전에 공헌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