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영덕고속도서 트레일러 넘어져…1명 사망 입력2019.10.21 18:55 수정2019.10.21 18: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오후 3시 30분께 경북 상주시 내서면 능암리 당진영덕고속도로 영덕 방향 내서4터널 출구 부근에서 38.8t 트레일러가 옹벽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사 박모(43)씨가 숨졌다. 경찰은 트레일러가 전도된 경위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드보르자크와 야나체크를 만날 시간…100년 전 그날처럼 ‘체코 음악의 밤’ 이달 22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클래식 공연 ‘벨벳 세레나데: 체코 음악의 밤’이 열린다. 주한체코문화원과 예술의전당이 공동 주최하는 이 음악회는 1924년 이후 10년마다 ... 2 재벌가 딸, 학창시절 '비밀' 뭐였길래…돌연 '가수' 데뷔까지 [인터뷰] 목걸이에 긁힌 작은 상처에서 시작한 피부질환이 온 몸을 덮었다. 옷, 액세서리 등 가벼운 자극에도 상처가 생기고 피부가 부풀어 올랐다. 유명하다는 병원은 다 돌아봤지만 원인을 못 찾았다.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 말고는... 3 "안성재 셰프도 감탄했다더니"…구내식당 간 직원들 '충격' 넷플릭스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급식대가' 이미영 씨의 음식을 맛본 직원들이 "단체 급식에서 어떻게 집밥 맛이 날 수 있나"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