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페이스북은 내가 우울증인 걸 알고 있다 입력2019.11.21 18:13 수정2019.11.22 00:38 지면A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버나드 마·매트 워드 지음, 홍지수 옮김 기업들은 이미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새로운 방식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지적인 상품과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절차를 자동화하고 사업의 성공 가능성도 높인다. 구글, 페이스북, 알리바바, 바이두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산업별로 살펴본다. 소매업뿐 아니라 연예, 통신기업, 금융과 의료서비스 부문의 적용 사례를 통해 ‘인공지능은 구세주가 아니라 삶의 실제’임을 보여준다. (봄빛서원, 340쪽, 1만80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책마을] "인간 능력 뛰어넘는 AI…생명 지닌 행위자로 대우해야" 2 [책마을] 갈리아인부터 獨나치군까지…로마 3000년 뒤흔든 일곱 번의 침탈 3 [책마을] 2만구 부검한 법의관 "죽음은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