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구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 접촉 1160명 폭증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2.20 14:30 수정2020.02.20 14: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나온 19일 오후 대구시 중구 경북대학교 병원에 긴급 이송된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도착하고 있다. 2020.2.19 [사진=연합뉴스] [속보]대구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 접촉 1160명 폭증질병관리본부 20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브리핑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19 의심환자, 검사 거부·거짓 진술 시 처벌 가능" 정부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역학조사 대상자나 단체가 조사를 거부하거나 불성실하게 응할 경우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처벌할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벌금형 이상의 처벌을 담은 법안이 국회에서... 2 日 투어도 '코로나19' 비상…갤러리 없이 개막전 치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동남아시아 대회를 취소한 가운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도 개막전을 ‘무관중&rsqu... 3 '코로나19' 베트남엔 호재?…화승엔터프라이즈 '신고가' 이유 화승엔터프라이즈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도 실적 개선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중국 공장들의 가동이 불안정해지면서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공장을 둔 화승엔터프라이즈로 경쟁사 물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