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북한 황해북도 송림 북동쪽서 규모 2.8 지진 발생" 입력2020.11.04 05:04 수정2020.11.04 05: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오전 4시 41분 54초 북한 황해북도 송림 북동쪽 10km 지역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8.79도, 동경 125.72도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당 160만원…폭염에 씨마른 '송이', 역대 최고가 경신 양양 특산품 송이 가격이 최고가를 경신했다. 9월까지 이어진 폭염과 가뭄 등으로 작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인기가 꾸준해 몸값이 고공행진한 덕이다.1일 양양속초산림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양양 송이 1등급 ㎏당 ... 2 "저도 전종서 골반 가질 수 있나요"…'성형 카페' 불탔다 "통짜 몸매인데 전종서 골반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최근 배우 전종서가 몰라보게 달라진 골반 라인으로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떠올랐다. 그는 앞서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서울... 3 믿음으로 쌓는 '무역의 힘' 29초 영상에 담아주세요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기초가 된 무역의 힘과 가치를 짚어보는 ‘무역 29초영화제’가 다음 달 8일까지 한 달여간 응모작을 받는다.한국무역협회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29초영화제 사무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