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서 규모 2.5 지진 발생" 입력2021.06.14 00:42 수정2021.06.14 00: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연 지진으로 분석" 13일 오후 11시 57분 32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1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41.29도, 동경 129.1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5km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러 번 수술할 수록 인지력 떨어진다" 연구 결과 나와 여러 차례의 수술이 인지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특히 복수의 수술 전력이 있는 중년 이상 나이 든 사람은 추가로 수술받을 때마다 기억, 반응 시간, 작업 전환 및 문제 해결 능력에 ... 2 비행기 뜨기 직전 "내려주세요"…승객 7명 중 1명 '황당 이유' 비행기에 탑승했다가 이륙 직전 내려달라고 요청하는 '자발적 하기(下機)'가 코로나19 이후 증가세를 보인다.1일 염태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3 볼만한 책 8권…"반도 국가 운명 짊어진 유럽의 한국" ‘책마을’은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읽을 만한 신간을 골라 매주 토요일자 지면에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지난주에는 8권을 골랐습니다. 이 책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모았습니다. 링크를 누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