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경북 상주 남남동쪽서 규모 2.2 지진 발생" 입력2021.07.26 07:01 수정2021.07.26 07: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오전 6시 50분 56초 경북 상주시 남남동쪽 11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32도, 동경 128.2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km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세' 영케이, 화장품 모델 됐다…로이비 "본격 2030 공략"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 브랜드 로이비가 K팝 대표 밴드 데이식스(DAY6)의 멤버 영케이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젊은 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그를 앞세워 브랜드 화제성과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2 터키항공, 기내식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빵' 제공한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처음 빵이 만들어진 것은 언제일까? 정답은 1만2000년 전이다. 신석기 혁명이 일어났던 타쉬 테펠레 지역에서 밀을 재배하며 '세계 최고(最古)'의 빵이 탄생했다. 빵은 아나톨리아 ... 3 노랑풍선, 신개념 여행 박람회 '트래블쇼 2024' 참가 노랑풍선은 오는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여행 박람회 '트래블쇼 2024'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노랑풍선은 트래블쇼에 전용 부스를 마련해 국내외 다양한 패키지 및 허니문 상품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