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관광 활성화 MOU 체결 입력2022.09.14 17:58 수정2022.09.15 00:2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서울관광플라자에서 관광·문화·공연·전시 사업과 관련해 4개 서울시 산하기관과 함께 ‘S-TCEP 얼라이언스’ 협의체를 구축하고 관광문화 산업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왼쪽부터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 이경돈 서울디자인재단 대표,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 손은경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세훈 "외국인에 서울 山 매력 알릴 것" 서울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은 도시의 매력 가운데 하나로 산을 꼽는다. 인구 1000만 명의 거대 도시를 경치 좋은 산들이 감싸고 있어 언제든 쉽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어서다. 서울관광재단이 북한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 2 건축문화 여행·한국형 캡슐호텔…세계에 뿌리내릴 관광 스타트업 관광 스타트업들에 지난 2년은 고난의 시기였다. 코로나19로 인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나 해외로 나가는 한국 관광객이 급감한 탓이다. 하지만 새로운 기회도 엿보인다. 서구권까지 번진 한류 열풍을 타고 한국에 대한 세... 3 디지털 혁신·ESG 성장 공기업, 최전선에서 뛰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경제는 물론 사회·문화 분야 전방위에 걸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비대면 경제 확산으로 디지털 전환이 산업계 화두로 떠오른 데 이어 기후 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E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