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라' 인플루엔셜 한국문학 브랜드 '래빗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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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판타지·미스터리·호러 등
장르소설 집중적으로 출간 예정
2월 말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 통해
정보라·조예은·배명훈 등 작품 공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토끼굴처럼
독자를 새로운 모험의 세계로 초대"
장르소설 집중적으로 출간 예정
2월 말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 통해
정보라·조예은·배명훈 등 작품 공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토끼굴처럼
독자를 새로운 모험의 세계로 초대"
20일 인플루엔셜 측은 "그간 <미움받을 용기>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파친코> 등을 출간해온 인플루엔셜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며 "2023년 토끼의 해에 한국 문학 브랜드 '래빗홀'을 출시한다"고 설명했다.
이름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토끼굴처럼 독자를 모험의 세계로 안내하는 통로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독자들에게 '환상적 이야기를 탐험하며 용기와 희망을 얻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래빗홀의 문이 열리는 건 다음달 말이다. 윌라를 통해 매일 1편씩 총 10편의 단편소설 오디오북을 약 2주에 걸쳐 공개할 예정이다. 참여 작가 라인업이 화려하다. 부커상 인터내셔널부문 최종후보에 오르며 한국 대표 SF작가로 급부상한 소설가 정보라를 비롯해 조예은, 배명훈, 배명은 등 '핫한' SF작가들이 총출동한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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