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 없는 맛" 일본서 난리 난 라면…출시 2주 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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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매장에서 판매 중인 야끼소바불닭볶음면./사진=삼양식품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302/01.32620730.1.jpg)
삼양식품에 따르면 일본에서 지난달 25일 출시된 '야키소바불닭볶음면'의 초도 물량 20만 개가 2주 만에 다 팔렸다. 야키소바불닭볶음면은 일본 야키소바에 불닭의 매운맛을 접목시킨 현지 맞춤형 제품이다.
![야끼소바불닭볶음면./사진=삼양식품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302/01.32620740.1.jpg)
이현주 한경닷컴 기자 wondering_h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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