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값 너무하네" 아우성에…대형마트서 '반값치킨'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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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물가가 고공행진 하는 가운데 롯데마트가 반값으로 치킨과 광어회를 판다.
롯데마트는 다음달 2일까지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큰 치킨'을 기존 판매가 1만4800원에서 53% 할인한 6980원에 판매한다. 큰 치킨은 10호 냉장 계육에 롯데마트 FIC(푸드이노베이션센터)에서 개발한 튀김옷을 입혀 푸짐한 양과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지난해 누적 판매량은 35만 마리를 넘어섰다.
내달 6∼12일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로 결제 시 광어회도 50% 저렴한 1만9800원 판다. 점포당 하루 100팩 한정 판매하며 50t(톤) 물량을 준비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롯데마트는 다음달 2일까지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큰 치킨'을 기존 판매가 1만4800원에서 53% 할인한 6980원에 판매한다. 큰 치킨은 10호 냉장 계육에 롯데마트 FIC(푸드이노베이션센터)에서 개발한 튀김옷을 입혀 푸짐한 양과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지난해 누적 판매량은 35만 마리를 넘어섰다.
내달 6∼12일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로 결제 시 광어회도 50% 저렴한 1만9800원 판다. 점포당 하루 100팩 한정 판매하며 50t(톤) 물량을 준비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