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파리바게뜨, 미국 폭스뉴스에 3시간 동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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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지난 6일(현지 시각) 미국 폭스뉴스의 아침뉴스 쇼 프로그램 '폭스 앤드 프렌즈'에 소개됐다.
이 뉴스는 뉴욕 맨해튼 폭스뉴스 본사 건물 앞 광장인 폭스 스퀘어에 파리바게뜨의 베이커리 카페 콘셉트로 꾸며진 야외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오전 6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방송 내내 파리바게뜨 제품과 로고가 노출됐다.
뉴스 진행자와 함께 참석한 시민들이 방송 중 파리바게뜨의 케이크와 식빵, 페이스트리 등을 시식하며 '아침식사의 챔피언'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아울러 파리바게뜨 미국법인 총괄 대런 팁튼이 출연해 회사의 현황과 비전을 설명했다.
파리바게뜨는 미국 내 진출 지역을 27개 주로 확대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는 중이다. SPC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40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꾸준히 알려 미국에서도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이 뉴스는 뉴욕 맨해튼 폭스뉴스 본사 건물 앞 광장인 폭스 스퀘어에 파리바게뜨의 베이커리 카페 콘셉트로 꾸며진 야외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오전 6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방송 내내 파리바게뜨 제품과 로고가 노출됐다.
뉴스 진행자와 함께 참석한 시민들이 방송 중 파리바게뜨의 케이크와 식빵, 페이스트리 등을 시식하며 '아침식사의 챔피언'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아울러 파리바게뜨 미국법인 총괄 대런 팁튼이 출연해 회사의 현황과 비전을 설명했다.
파리바게뜨는 미국 내 진출 지역을 27개 주로 확대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는 중이다. SPC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40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꾸준히 알려 미국에서도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