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 미국내 전자레인지 판매1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계 최대의 전자레인지 소비국인 미국시장에서 작년 한햇동안 금성사제
품이 1위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함으로써 국산품의 기술과 품질을 국제적으로
과시했다.
금성사가 지난해 미국에서 판매한 전자레인지는 모두 210만대로 미국내 시
장점유율 19%를 기록, 일본의 유수 전자업체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이 세계 제일의 전자레인지 생산/수출국으로 부상했음을 입증.
작년 미국의 전자레인지 시장규모는 약1,100만대로 세계 전체 전자레인지
시장의 절반을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국에서의 판매호조에 따라 국산
제품의 해외시장기반이 더욱 확고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금성사는 지난 82년 사우디에 전자레인지를 처음 수출한 이래 83년부터 미
국시장을 중심으로 수출노력을 강화해왔으며 수출실적은 83년 14만대, 84년
74만대, 86년 115만대등으로 대폭 증가했다.
금성사는 또 국내생산능력 400만대, 미국등 해외 현지공장생산능력 100만
대등 대규모 생산시설을 완비한 상태.
품이 1위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함으로써 국산품의 기술과 품질을 국제적으로
과시했다.
금성사가 지난해 미국에서 판매한 전자레인지는 모두 210만대로 미국내 시
장점유율 19%를 기록, 일본의 유수 전자업체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이 세계 제일의 전자레인지 생산/수출국으로 부상했음을 입증.
작년 미국의 전자레인지 시장규모는 약1,100만대로 세계 전체 전자레인지
시장의 절반을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국에서의 판매호조에 따라 국산
제품의 해외시장기반이 더욱 확고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금성사는 지난 82년 사우디에 전자레인지를 처음 수출한 이래 83년부터 미
국시장을 중심으로 수출노력을 강화해왔으며 수출실적은 83년 14만대, 84년
74만대, 86년 115만대등으로 대폭 증가했다.
금성사는 또 국내생산능력 400만대, 미국등 해외 현지공장생산능력 100만
대등 대규모 생산시설을 완비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