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 출국 입력1992.03.09 00:00 수정1992.03.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이 8일 오후 3시 미국 로스앤젤레스행 대한항공018편으로 부인 석홍련 여사와 함께 출국했다. 박씨의 출국목적은 로스앤젤레스에 살고있는 친지방문을 위한 것으로전해졌으나 총선 후보등록이 시작된 다음날에 출국을 해 관심을 끌고있다. 이날 박씨 부부의 출국과 관련, 공항에 나온 출영객은 없었으며 입국날짜도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방장관에 소령출신 '깜짝발탁'…CIA 국장엔 '러시아 개입설' 차단해준 래트클리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2일(현지시간) 차기 정부의 국방·안보 및 중동지역 메신저 ... 2 메리츠금융지주, 3분기 누적 순익 1조9835억…전년비 12.7%↑ 메리츠금융지주가 올해 들어 지난 3분기까지 2조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로한 것으로 나타났다.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늘어난 1조9... 3 "내 딸이 예쁠리 없어"…아내 몰래 친자 확인한 남편 다른 가정의 아이를 10여년간 키워온 베트남 부부의 사연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트남에 거주하는 A씨는 최근 자신의 딸 C양이 부부와 전혀 닮지 않았다는 의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