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알콜맥주 `OB사운드' 3백ml짜리 새용량캔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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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맥주가 무알콜맥주(NAB)인 "OB사운드"의 3백 짜리 새용량캔을 내놓으면
서 디자인도 변경,1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3백 짜리는 캔당 출고가가 3백67원97전이고 1상자당 출고가는 8천8백30원
이다. 소비자가는 3백55 짜리(6백원)보다 1백원이 싼 캔당
5백원이될 예정이다.
OB맥주는 종전의 3백55 짜리가 용량이 너무 크다는 지적이있어 이처럼
양을 다소 줄인 제품을 내놓게 됐다고 밝혔다.
"OB사운드"는 지난해9월 첫선을 보인후 작년 12월말현재 33만상자가 팔려
국내 NAB시장의 40%를 점하고 있다고 OB측은 덧붙였다.
서 디자인도 변경,1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3백 짜리는 캔당 출고가가 3백67원97전이고 1상자당 출고가는 8천8백30원
이다. 소비자가는 3백55 짜리(6백원)보다 1백원이 싼 캔당
5백원이될 예정이다.
OB맥주는 종전의 3백55 짜리가 용량이 너무 크다는 지적이있어 이처럼
양을 다소 줄인 제품을 내놓게 됐다고 밝혔다.
"OB사운드"는 지난해9월 첫선을 보인후 작년 12월말현재 33만상자가 팔려
국내 NAB시장의 40%를 점하고 있다고 OB측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