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3:18
수정2006.04.03 13:19
김은하(金殷夏) 전 국회의원이 20일 오후 1시45분 인천시 서구 은혜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동국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김 전 의원은 제 6,7,8,9,10,11대 국회의원을 지낸 6선의원으로 신민당 원내부총무와 국회부의장을 역임했다.
유족은 윤영(재미사업가) 근영(넥솔 부사장) 재영씨(세흥투자운용 대표) 등 3남2녀.
빈소 인천 은혜병원,발인 24일 오전
(032)562-5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