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보일러 24일 주총 … 범양냉방 210억원에 인수 입력2006.06.23 17:50 수정2006.06.24 11: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귀뚜라미보일러(대표 김규원)는 구조조정전문회사인 CWI로부터 범양냉방공업을 210억원에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이에 따라 CWI는 24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가락동 조세연구원에서 범양냉방공업 매각을 위한 주주총회를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초-장조장 지중 전력망…대한전선, 국내 첫 수주 대한전선은 한국남동발전이 발주한 초-장조장 지중 전력망 프로젝트(사진)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에서 처음 추진되는 이 프로젝트는 경상남도 고성에 들어서는 고성 천연가스 발전소와 신고성 변전소를 345kV급 ... 2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주식 105만주 블록딜…"모친 채무불이행"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14일 보유주식 105만주를 장외거래로 매각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임 대표는 이날 보유주식 105만주를 장 마감 후 장외거래로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임 ... 3 SK가스, 1.2조 복합 에너지터미널 가동 SK가스가 석유·가스 복합 에너지 저장 시설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의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 석유와 가스 저장 시설을 모두 보유한 에너지터미널이 국내에 설립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SK가스는 한국석유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