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동산양산‥장인정신 무장한 우산 '名家'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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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1982년 설립된 (주)동산양산(대표 권성화 www.dongsanivory.co.kr)은 24년 동안 양산, 우산 제조만 고집해온 장인기업이다.
(주)동산양산은 최근 그동안의 기술력이 결집된 '의자 지팡이용 우산'을 출시해 다시 한번 해당시장에서 선도기업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신제품 우산의 특징은 손잡이가 편리하게 설계돼 몸을 의지하면 의자에 앉는 것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현재 이 제품은 미국, 일본, 호주, 유럽 등에 실용신안과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주)동산양산은 양산업계에서는 유일하게 국내 생산공장을 운영하며 살대를 제외한 전 생산 공정은 숙련공들에 의해 이뤄진다.
이런 가공과정은 장인의 손길이 연상될 정도다.
원단 또한 최고급만 고집한다.
이런 까다로운 공정에서 생산되는 브랜드가 바로 'IVORY'이다.
권성화 대표는 "2001년도부터 이태리 유명브랜드 엘레쎄와 라이선스를 체결해 우산의 패션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기술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1982년 설립된 (주)동산양산(대표 권성화 www.dongsanivory.co.kr)은 24년 동안 양산, 우산 제조만 고집해온 장인기업이다.
(주)동산양산은 최근 그동안의 기술력이 결집된 '의자 지팡이용 우산'을 출시해 다시 한번 해당시장에서 선도기업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신제품 우산의 특징은 손잡이가 편리하게 설계돼 몸을 의지하면 의자에 앉는 것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현재 이 제품은 미국, 일본, 호주, 유럽 등에 실용신안과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주)동산양산은 양산업계에서는 유일하게 국내 생산공장을 운영하며 살대를 제외한 전 생산 공정은 숙련공들에 의해 이뤄진다.
이런 가공과정은 장인의 손길이 연상될 정도다.
원단 또한 최고급만 고집한다.
이런 까다로운 공정에서 생산되는 브랜드가 바로 'IVORY'이다.
권성화 대표는 "2001년도부터 이태리 유명브랜드 엘레쎄와 라이선스를 체결해 우산의 패션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기술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