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30년 전 누드사진 전시 입력2009.07.02 18:35 수정2009.07.02 20: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돈나가 30년 전 무명 모델로 활동할 당시의 누드 사진(사진)이 영국 런던에서 공개된다. 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마돈나가 스무살 때인 1979년 미국 뉴욕에서 사진 작가 마틴 슈라이버와 함께 작업한 그녀의 흑백 누드 사진이 2일 런던에서 전시된다. 마돈나는 팝 스타가 되기 전 무용학교 수업비 등을 벌기 위해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정부 "중국산 반도체 추가 관세 부과 위한 조사 착수" 미국 정부는 중국산 반도체 칩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위한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 날 중국산 기초칩(레거시 또는 성숙 노드 반도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2 KAI '수리온' 이라크 간다…1357억 수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자체 개발한 다목적 기동헬기 ‘수리온’(사진)이 이라크 수출길에 오른다. 한국산 헬기가 수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라크 내무부는 22일(현지시간) 공식 SNS 계정... 3 '미국통' 류진 회장, 韓 재계 첫 트럼프 취임식 초청 받았다 류진 풍산그룹 회장(사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초청받았다.류 회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경제인협회는 그가 내년 1월 20일 예정된 트럼프 당선인 취임식에 초청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류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