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30년 전 누드사진 전시 입력2009.07.02 18:35 수정2009.07.02 20: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돈나가 30년 전 무명 모델로 활동할 당시의 누드 사진(사진)이 영국 런던에서 공개된다. 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마돈나가 스무살 때인 1979년 미국 뉴욕에서 사진 작가 마틴 슈라이버와 함께 작업한 그녀의 흑백 누드 사진이 2일 런던에서 전시된다. 마돈나는 팝 스타가 되기 전 무용학교 수업비 등을 벌기 위해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4년 장사했는데 진짜 최악이네요"…전국 사장님들 '눈물' [이슈+] "24년 장사 인생에서 최악이다"서울 종로구에서 한식점을 운영하는 70대 업주 A씨는 인생 최대의 고비를 맞았다고 하소연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카드 대란 사태, 금융 위기부터 코로나19까지 숱한 경제 위... 2 "국장 탈출하고 1000만원 벌었는데"…고민 빠진 서학개미 해외 시장에 직접 투자하는 ‘서학개미’가 불어나면서 주식을 팔 때 내야 하는 양도소득세에&nbs... 3 일본서 수입한 암컷 대게 유통에…어업인들 분노한 이유 일본에서 수입한 암컷 대게(스노우크렙)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어 수산업계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국내에선 암컷 대게(일명 빵게)는 연중 포획, 유통뿐만 아니라 소지와 구입한 사람까지 처벌받을 수 있는데, 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