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신제품 '충전 미니 전정기'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편리하고 안전한 벌초작업을 위해 가벼운 무게와 강력한 절단력을 갖춘 ‘리튬이온 충전 미니 전정기’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 ‘리튬이온 충전 미니 전정기(AHS 35-15 LI)’는 벌초나 성묘 후 묘역 주변의 관목 및 울타리 나무 손질 시 누구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충전공구로, 1.9kg의 가벼운 무게에 막강한 파워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또 톱날의 진행 방향을 자동적으로 조절하는 블로킹 방지 시스템(Anti-Blocking)으로 장시간 사용에도 톱날 끼임 현상 없이 강력한 절단 성능을 발휘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무선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자가방전을 최소화해 벌초 시 여분의 배터리 없이도 오랜 작업이 가능하다.
보쉬 전동공구사업부 관계자는 “보쉬 리튬이온 충전 미니 전정기는 가벼운 무게와 강력한 절단 성능으로 벌초나 성묘 시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이라며 “특히 초소형으로 평소 집안 정원을 가꿀 때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신제품 ‘리튬이온 충전 미니 전정기(AHS 35-15 LI)’는 벌초나 성묘 후 묘역 주변의 관목 및 울타리 나무 손질 시 누구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충전공구로, 1.9kg의 가벼운 무게에 막강한 파워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또 톱날의 진행 방향을 자동적으로 조절하는 블로킹 방지 시스템(Anti-Blocking)으로 장시간 사용에도 톱날 끼임 현상 없이 강력한 절단 성능을 발휘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무선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자가방전을 최소화해 벌초 시 여분의 배터리 없이도 오랜 작업이 가능하다.
보쉬 전동공구사업부 관계자는 “보쉬 리튬이온 충전 미니 전정기는 가벼운 무게와 강력한 절단 성능으로 벌초나 성묘 시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이라며 “특히 초소형으로 평소 집안 정원을 가꿀 때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