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가 엔비디아를 인공지능 관련 섹터의 탑픽으로 선정했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간스탠리는 엔비디아의 단기 상승여력을 강조하기 위해 탑픽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주가는 올해 191% 상승하며 최근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어섰다.

Joseph Moore 모간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 목표가격을 500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현재보다 17% 더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모간스탠리, 엔비디아 상승여력 여전…17% 상승가능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