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퍼스트레이디 첫 만남… '차분한' 김정숙 vs '화사한' 이설주 입력2018.04.27 21:03 수정2018.04.27 22: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33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인 이설주 여사가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시도지사들 "尹 사과하고 국정안정·쇄신 입장 표명해야"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가 4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로 국민과 정치권, 국제사회에 큰 혼란을 초래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이들은 "비상계엄 선포 후 국회의 계엄해제... 2 조국, 尹 규탄 "전쟁 시작 버튼 누를 수 있는사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6시간의 비상계엄 사태를 촉발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앞으로 또 비상계엄, 심지어 전쟁 시작의 버튼을 누를 수 있는 사람"이라고 비판했다.4일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5개 야당의 '윤... 3 "살다 살다 계엄령 직접 겪다니…계엄군 무슨 죄" 김지우 탄식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를 했다가 6시간 만에 해제한 후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연예계에서도 다양한 목소리가 터져 나오는 가운데 배우 김지우가 "살다 살다 계엄령을 직접 겪어 보다니"라며 황당한 심경을 드러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