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은평·서대문 서북권 지지 호소…주호영, 울산 지원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지지세가 약한 서울 서북권 지역을 찾는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은평구 연신내와 서대문구 홍제역에서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 한다.

이어 저녁 시간에 열리는 동작구 총신대입구역 유세현장에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선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울산에서 서동욱 남구청장·박기홍 울주군의원 후보를 위한 지원 유세를 편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점심시간에 맞춰 홍대입구역 '연트럴 파크'를 찾아 순회인사와 유세를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