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조치 피해 대책 촉구 기자회견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4.05 13:23 수정2021.04.05 13: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선거캠프 앞에서 '코로나19 방역조치 피해 대책 촉구 중소상인·시민단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시민단체는 집합금지 및 제한조치 장기화 피해보상과 손실보장·임대료 분담·소득보장 방안 마련 등 대책을 촉구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흥업소發 확진자 속출…영업 허용 3주만에 '시한폭탄' 전국 유흥업소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정부가 유흥업소 영업을 지난달 15일 허용한 지 3주 만이다. “영업만 허용한 채 감염 위험이 높은 유흥시설을 안일하... 2 코스닥 12월 결산법인, 코로나에도 영업이익 12% '증가' 지난해 코스닥시장의 상장법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도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4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 3 코스피 12월 결산법인, 지난해 코로나에도 수익성 '개선'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2020사업연도 결산실적'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