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국무회의 상정키로…논의결과 주목 입력2021.10.27 10:40 수정2021.10.27 10: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국무회의 상정키로…논의결과 주목/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상호 "종로 보궐선거, 임종석 유력…대선 후보급 인사 선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27일 이낙연 전 대표의 의원직 사퇴로 내년 3월 대선과 함께 치러질 종로 보궐선거에 나설 여권 주자에 대해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유력설'을 거론했다. 우 의원은 이날 불교방송 라디... 2 靑 사회통합비서관에 김영문 총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 사회통합비서관에 김영문(53) 총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내정했다. 조경호 전 비서관의 후임인 김 비서관은 경희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더불어민주당 재정국장, 국회 정책연구위원 등을 지냈다.... 3 앞전 대통령 때는 모두 있었는데…전북에 노태우 분향소는 없다 노무현·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때 분향소가 차려진 전북에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분향소는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전북경찰청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도내에 노태우 전 ...